자리다툼..파행예고

입력 2012-06-27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5일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후보등록 공고가 오늘(6\/27) 나면서
여야 의원간 자리다툼이 치열합니다.

여야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앞으로 2년간을 이끌어갈 시의회 지도부
원구성을 놓고 여야간 자리다툼이 가열되고
됐습니다.

시의회는 다음달 5일 본회의를 열어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두명, 상임위원장 다섯명 등 모두 8명을 선출합니다.

달라진 규칙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 반드시
후보등록을 해야하고 본회의때는 정견발표를
한 뒤 투표를 실시합니다.

25석 가운데 15석을 점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지난주 서동욱 현 부의장을 의장으로
추대한 가운데, 내심 어느 자리 하나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협상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INT▶서동욱 부의장\/ 의장 내정자

6석에 불과한 통합진보당은 다수당이
숫적으로 밀어 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두자리 이상 배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천병태 원내대표\/ 통합진보당

한편 오는 29일 북구의회를 시작으로 원구성에
들어가는 5개 기초의회도 막판 조율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벌써부터 파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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