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제재로 다음달 1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이 중단됨에 따라
지역 산업계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란산 원유 수입 비중은 SK에너지가 10%,
현대중공업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30%,
에쓰오일은 전량 사우디에서 수입하는 가운데,
값싼 이란산 원유 수입이 중단되면
석유제품 가격 상승으로 산업계 경영비용과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이란이 우리나라의 원유 수입 중단 방침에 항의해 한국산 제품 수입 중단을 경고해,
지난해보다 대 이란 수출이 88% 증가한
울산지역 기업에도 피해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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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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