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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이 오늘(6\/28)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남은 2년의 임기동안 울산시 위상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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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임기 마지막 2년을 남겨둔 박맹우
시장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먼저
아쉬운 점을 토로했습니다.
박시장은 KTX 역세권 개발과 강동권 개발이
투자부진으로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이
고민스럽다고 말했습니다.
KTX 울산 역세권은 개통이후 대형 투자자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고, 강동권 관광개발도
재임기간 3차에 걸친 아파트 개발 말고는
뚜렷한 성과가 없다는 안밖의 지적을
반영한 대목입니다.
◀INT▶박맹우 시장
박 시장은 또 도심권 경전철과 울산-양산간
광역경전철은 필요성은 있으나 재정상 당분간 어렵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물에 잠겨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재임기간 동안 해결할 수 있을 지도 의문
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다만 민선 5기 전반기 2년동안 태화강
대공원 전국 최대 초화단지 조성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것은 성공적이라고 말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박시장은 만 2천석 규모의 야구장이 2천 14년
개장하고 2천 16년에는 미술관이 개관하는 등
시민들의 문화.스포츠 갈증도 남은 기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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