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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연대에 이어 건설 노조도 파업에
가세하면서 울산의 대규모 건설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일부 중소 석유화학업체는 원료를 공급받지
못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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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 있어야 할 덤프 트럭과 굴삭기
100여대가 일제히 멈춰섰습니다.
혁신도시를 시원하게 뚫어줄 내부 도로
공사가 완전 중단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울산으로 이전할 공공기관 공사현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터파기 등 기초 공사에 들어갈 때지만
중장비 기사들이 모두 일손을 놓으면서
개점 휴업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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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 트럭이 계속 흙을 실어 날라야 하는데"
향후 레미콘 수급마저 어려워질 경우
혁신도시 공사가 전면 중단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SYN▶
"덤프 트럭이 시멘트 원료를 공급하지 않으면"
북구의 400여 세대 아파트 공사 현장.
공사장에 산더미처럼 흙이 싸여 있지만
밖으로 실어 나를 덤프 트럭이
1대도 보이지 않습니다.
◀S\/U▶ 건설기계노조의 총파업 이틀째를
맞아 울산 지역 50여개 공사현장에서
공사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일부 중소 석유화학
업체는 공장 가동을 아예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줄였습니다.
부산항으로 수입해 온 원료를 울산으로 수송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 무역협회 울산지부
"파업 장기화되면 물류대란 불가피"
노동계의 여름투쟁이 본격화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적지않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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