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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28)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 최대 조직인 현대차 노조가
파업 수순 밟기에 들어가면서 노동계 여름
투쟁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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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결국 결렬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9차 임금협상에서
임금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를 논의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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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더 이상 협상은 의미가 없다며
곧바로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다음달 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 행위를 결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0일과 11일 파업찬반투표를 거친 뒤
13일 금속노조 파업에 동참한다는 계획입니다.
(cg)
◀INT▶ 권오일 대외협력실장 \/\/현대자동차 노조 (회사측의 제시안 내놓지 않아 불가피한)
회사측은 금속노조 파업일정에 맞추기 위해
일방적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한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교섭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INT▶ 백승권 홍보팀장 \/\/현대자동차
(아직 제대로 논의 못해다. 유감스럽다.)
cg)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금 15만여원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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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안건마다 노사의 입장차자 너무 커서
올해 임금협상이 어느해보다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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