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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힘차게 출발한 유로드
울산대장정이 어느덧 일정의 절반을
소화했습니다.
100km 가까운 길을 두 발로 걸으며 만나본
울산, 청년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왔을까요?
유희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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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진하해수욕장에서
깃발을 올린 울산대장정.
닷새를 꼬박 걸어 울산의 동쪽 끝,
주전 몽돌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몽돌밭을 따라 걷는 길.
공장 굴뚝만 가득할 줄 알았던 울산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납니다.
◀INT▶ 참가자
울산에 이런 바다 있는 줄 몰랐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과
고래잡이들의 고향 장생포.
첨단 기술로 무장한 조선소와
옛 도공들의 솜씨를 간직한 옹기마을이
공존하는 울산.
토박이 청년에게도 새롭습니다.
◀INT▶ 참가자
울산서 나고 자랐지만 처음 가본 곳들.
남은 일정 동안 청년들은 태화강 줄기를
따라 걸으며 울산 시내를 둘러보고,
영남알프스 정상을 밟게 됩니다.
(S\/U) 대원들은 오늘로 167km 대장정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두 발로 울산 구석구석을
누비는 이들의 여정은 오는 7월 4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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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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