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개발>'1조 원대' 보상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6-29 00:00:00 조회수 0

◀ANC▶
일본 후쿠시마 사고로 전면 중단됐던
국내 원전 개발이 오늘(6\/29) 신고리 원전
5,6호기 주민공청회를 시작으로
재개됐습니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았지만, '1조 원'대의
천문학적 보상을 약속하면서 통과됐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SYN▶ (몸싸움..) 짧게 1~2초

신고리 5,6호기 공청회장이
입구부터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할 초고압 송전철탑
증설을 반대하는 경남 밀양 주민과 원전유치를
찬성하는 울주군 서생 주민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SYN▶ (현장음..) 짧게

회의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에 지진해일 대책이 빠지는 등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 (현장음..) 짧게

하지만 2시간 동안 진행된 공청회는 결국
서면으로 의견을 주고받기로 하고 큰 사고없이
끝났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미 전날 밤
주민들과 이면합의를 끝냈기 때문입니다.

CG>한수원은 주민들에게 법정지원금 1조8백억원 외에 원전 유치 인센티브 1천 2백억원과
이주비 별도 지급 등을 약속했습니다.

◀SYN▶ (현장음..) 짧게

S\/U)법적 필수절차인 주민공청회가 끝남에 따라 신고리 5,6호기는 이곳 3,4호기 옆에 내년
9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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