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천차만별..소비자 혼란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7-01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부터 울산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업체마다 분양가 인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체가 내놓은 가격만 믿고 찾아갔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지난해 8천 가구에 이어 올들어 지금까지
울산지역에 분양된 아파트는 모두 3천
9백여 가구.

중구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분양가 인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미분양 세대를 중심으로
특별할인이나 최저 분양가를 홍보하고 있지만, 막상 찾아가 보면 원하는 가격대를
찾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SYN▶ 분양 관계자
"홍보용으로 해놓은 거다.."

아파트 분양가는 상한선만 정해져 있을뿐
개별 가구의 가격은 업체 자율에 맡겨져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CG> 이 때문에 아파트 층수와 일조권,
중도금 이자, 확장비 등 옵션 가격에 따라
실제 입주 가격은 아파트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부동산관계자
"소비자를 현혹.."

올 연말까지 울산지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1천 8백여 세대로, 중소형을
중심으로 분양가가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S\/U)자신에게 맞는 집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견본주택을 꼼꼼히 살피고 주위의 자문도
두루 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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