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주 내내 흐리고 비가 오던 울산지방이
오늘은 모처럼 화창했지요.
지루한 장마는 잠시 잊고
한여름 기분 만끽하셨기를 바랍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며칠째 먹구름이 잔뜩 껴있던 하늘이
오늘은 모처럼 맑게 갰습니다.
한여름처럼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에
해수욕장은 개장 첫날부터 붐빕니다.
◀INT▶ 시민
오늘은 날씨 좋다.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올해 두번째로 높은 30.3도.
지난해 잦은 비에 냉수대까지 겹쳐
여름 장사를 망쳤던 상인들도
개장 첫날의 화창한 날씨가 반갑습니다.
◀INT▶ 상인
날씨 영향 커.. 좋은 날씨 기대.
내일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다가오겠지만
비의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U) 지난 27일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개장한 데 이어 오늘 진하해수욕장도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철이
시작됐습니다.
주전 몽돌해변과 강동 산하해변에
설치되는 물놀이장도 이번 달 중순경
문을 열 계획입니다.
기상대는 올해 장마가 길지 않고
이번달 중순부터는 기온도 평년보다 다소 높아
전형적인 한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