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향상 뚜렷..평가는 "글쎄"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7-02 00:00:00 조회수 0

◀ANC▶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이 오늘(7\/2)
취임 2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2년 동안 학교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학력향상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지만 주요 공약 실천이 미흡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의 보도.
◀END▶
◀VCR▶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은 취임 후 2년 동안
무엇보다 "행복 울산교육" 실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 왔다며 회견을 시작했습니다.

울산 전체 235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등
공교육 내실화에 주력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와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등 굵직한 성과도 있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고와
'교육 연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투명cg) 그러면서 모든 중,고등학교
전문 진로 상담 교사 배치하는 한편,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전국 상위권
학력 향상, 안전한 학교 만들기 등을
남은 2년의 5대 중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하지만 전교조 울산지부는 교복비 무상지원이 저소득층에만 한정되는 등 김 교육감 2년동안
뚜렷한 성과가 없고, 전직 교육감과의 차별성도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INT▶조용식 전교조 울산지부장

엇갈인 평가 속에 남은 2년 동안 김 교육감의
강한 의지 표명 처럼 희망 울산교육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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