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1년> 혼란은 없었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7-02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7월 복수노조 제도가 도입된 지 꼭
1년이 지났지만 예상처럼 활성화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신생 노조가 교섭권을 갖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해 7월,

울산에서 처음으로 복수노조가
탄생한 카프로 울산공장.

올해 임금협상이 시작됐지만
신생 노조인 카프로 우리노조는 교섭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프로 우리노조의 노조원 수는 64명으로,
기존 노조 180명의 3분의 1에 불과해
교섭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신생노조가 설립된 지 1년동안
변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SYN▶ 김종원 위원장 \/\/카프로 우리노조
(교섭권이 없다,, 바뀌어야,,,)

이렇다보니 복수노조 설립 신고도 크게
줄었습니다.

cg)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울산지역에 새롭게 만들어진 노조는 모두 28개,

이 가운데 지난해 23개 노조는 지난해
설립됐고, 올해는 5 곳만 설립신고를
했습니다.
(out)

특히 신일택시노조 등 5곳은 조합원 모집
등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해산했으며
신규 노조의 절반 이상은 상급단체도
두지 않고 있습니다.

◀INT▶배문석 홍보국장 \/\/
민주노총 울산본부
s\/u)
노동운동이 상대적으로 강한 울산에서도
복수노조가 뿌리내리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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