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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일방독주에 반발한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원구성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등원거부도 검토하고 있어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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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시의회 원구성을 앞두고 후보등록
마감일인 오늘, 여야의 움직임은
긴박했습니다.
다수당인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조찬모임을
통해 야당에게 부의장 2석중 1석만을 양보
하기로 당론을 확정했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새누리당
통합진보당 시의원들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긴급회의까지 소집해 교육위원회는 진보성향 의원이 맡기로 한 합의를 깼다며, 원구성
자체를 보이콧하기로 했습니다.
◀INT▶천병태 시의원\/ 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은 오는 5일 등원거부도 검토하고
있어 개원 첫날부터 파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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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의장후보에
서동욱, 부의장 권명호, 운영위원장 윤시철,
행정자치위원장에 박영철 시의원 등을
각각 내정했는데,
경선이 필요없는 철저한 지역구별 밀실
나눠먹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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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후반기 개원을 앞두고 원구성
단계부터 여야간 심각한 대립관계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편 국회가 오늘 진통끝에 개원한 가운데
3선인 강길부 의원이 기획재정위원장 물망에
유력하게 거론돼 오는 9일 상임위원장 선출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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