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5일 시의회 후반기 개원을 앞두고
야당의원들이 원구성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전반기에 이어 여야 의원간의 본회의장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시의원들의 의장단 독식 결정이후
여야간 대화가 단절됐습니다.
통합진보당 시의원단은 새누리당에서 자신들을 대화의 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YN▶류경? 시의원
특히 진보진영이 맡기로 한 교육위원장에 대해
새누리당의 입장이 180도 바뀌면서, 교육위원회를 진보에 내줄 수 없다는 외부의 보이지
않는 입김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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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보수성향의 권오영 현 교육위원장은
새누리당의 지시를 받은 적도 없고,
단지 교총과 학부모 단체를 대변해 차기 위원장
후보로 나선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CG끝-----------------------------
통합진보당 의원단은 협상 시한인 내일까지도 상생의 해법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본회의장
점거 등의 강경책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2년전 전반기 원구성때 여야
의원들이 본회장에서 보여준 몸싸움 추태가
재연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수당인 새누리당은 이번 의회 파행사태와
관련해 책임론과 함께 정치적으로 큰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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