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의 한 주민이 고리원전 때문에 일가족 3명이 암과 자폐 등에 걸렸다며
오늘(7\/3) 부산지방법원에 정부를 상대로
첫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고리원전 인근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48살 이진섭씨는 원전 때문에 큰아들이 자폐를,
본인과 부인은 직장암과 갑상선 암에 걸렸다며
이같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씨는 핵발전소 주변 지역 여성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다른 지역보다 2.5배 높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있다며 원전이 질병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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