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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이 막 시작됐는데 연일 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울산에도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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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에 특효약은 역시 물놀이,
사방에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이색
놀이터에 동네 개구쟁이들이 다 모였습니다.
시원한 물 속에 몸을 담그고,
물을 텀벙거리기만해도 즐겁기만 한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에 더위는 싹 물러갑니다.
◀INT▶ 어린이
'시원하고 재미있다'
사흘째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울산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0.6도까지 오르며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예년이면 빗줄기가 쏟아질 때지만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 장마가 계속되다 보니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겁니다.
◀INT▶ 기상대
'외출자제 충분한 휴식 취해야'
울산지방은 내일도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다,
모레 오후부터 북상하는 장마전선과 함께
비가 시작되며 무더위도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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