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결의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7-04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쟁의행위를 결의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차 노조는 오는 10일과 11일
전 조합원 4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노조는 투표결과 파업이 결정되면,
금속노조가 예고한 파업예정일인
오는 13일 4시간 부분파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임금 15만원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놓고 극심한
의견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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