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드>울산을 품었다

이돈욱 기자 입력 2012-07-04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달 25일 출발한 울산대장정 유로드가
9박 10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청년 대원들은 무려 160km를
두 발로 걸으며 저마다의 가슴에 울산을
새겼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고된 일정 속에서 쌓인 피로와 마침내
해냈다는 뿌듯함을 모두 담아 힘찬 환호성을
내지릅니다.

지난달 25일 간절곶을 출발해 160km에
달하는 길을 걸었던 9박 10일간의 울산대장정 유로드.

찌는듯한 폭염도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도
청년대원 150명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학업과 취업이라는 부담 속에 쫓기듯
살아왔던 청년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INT▶ 참가자
'나를 돌아보는 시간..뿌듯하다'

푸르게 펼쳐진 들판을 만나기도 하고 끊없이
펼쳐진 바닷가를 따라 걷기도 하고 천미터가
넘는 산을 오르기도 하며 만났던 울산.

우리나라 산업의 최전선과 도공들이
빚는 옹기가 함께 숨쉬고 있는 울산을 가슴에
아로 새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INT▶ 참가자
'정말 좋은 곳이 많다'

두번째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유로드
울산대장정,

청년들의 가슴에 꿈을 심고 울산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며, 매년 새로운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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