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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발생한 화물차 연쇄방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1명이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거쳐 내일중으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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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불에 탄 승용차 한 대가 공터에
버려져 있습니다.
번호판도 떨어져 나가 추적도 어렵습니다.
경찰은 이 차량이 화물연대 파업 하루 전인
지난달 24일, 울산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화물차 연쇄 방화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방화범들이 범행후 경찰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 차량을 불태웠다는 것입니다.
이 차량 소유자를 추적해 온 경찰은
30대 후반의 한 남자를 어제 오후
부산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S\/U▶ 경찰은 변호인 접견을 제외한
외부인 접촉을 철저히 통제하고 이틀째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 화물연대 소속의 이 남자는
경찰 조사에서 대포차와 대포폰을 구입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방화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 남자가 대포차를 빌려주는 등 연쇄 방화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됐다며,
혐의 입증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INT▶ 수사과장 "유력하다"
경찰은 내일중으로 이 남자에 대해
방화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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