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실업자가 숨진 지 한 달만에 발견됐습니다.
어제(7\/4) 오후 2시쯤 중구 다운동
모 원룸에서 30살 황 모씨가 자신의 방에서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황 씨의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7\/5) 오전 8시쯤에는
취업문제로 고민하던 21살 설모씨가 북구
명촌교 아래 태화강에 뛰어 들어 허우적거리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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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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