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괴한침입..기말고사 연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7-05 00:00:00 조회수 0

◀ANC▶
기말고사를 앞둔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
밤사이 누군가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들의
사물함을 뒤졌습니다.

학교측은 시험지 유출을 우려하며,
기말고사를 2주 연기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기말고사를 앞둔 울산의 한 고등학교.

오늘 아침. 교감 선생님의 사물함을 비롯해
교사들의 사물함 여러 개가 강한 힘에 의해
열린 채 발견됐습니다.

밤사이 누군가 창문을 뜯고 침입해 교사들의 사물함을 파손하고 무언가를 가져간
겁니다.

학교측은 사물함을 뒤진 흔적은 있지만
일단 시험지가 유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험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긴만큼
기말고사를 2주 연기하고 기존 시험문제지는
전부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INT▶ 00 학교 관계자
(기존 문제가 한 문제라도 출제되면 안되니까
기존 출제된 문제는 전부 폐기처분해라
절단기로 전부 잘라가지고...)

학교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cctv 확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금품이 거의 없어지지 않은 점으로
미뤄 시험문제지를 노린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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