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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화물차 연쇄방화 사건에
화물연대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화물연대 사무실 4곳을
전격 압수 수색했습니다.
조만간 화물 연대 지도부가 줄줄이
소환될 걸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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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00여명이 화물연대 울산지부 사무실에
대해 전격 압수 수색에 나섰습니다.
같은 시각 화물연대 부산지부와 울주군 지회 등 3곳에도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의 입,출금 전표와 통장 등
회계 자료와 회의록, 컴퓨터 등을
압수했습니다.
◀S\/U▶ 경찰은 이번 사건과 화물 연대와의
연관성을 입증할 구체적인 증거를 찾기 위해
현재 압수물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SYN▶ 경찰
화물연대는 경찰이 명확한 증거도 없이
노동 운동을 탄압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화물연대 지부장
하지만 경찰은 이번 방화 사건에 쓰인
대포차를 구입한 39살 이 모씨가 지도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만큼 혐의 입증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화물연대 지도부 3-4명을 소환하기로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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