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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를 앞 둔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
도둑이 들어 기말고사가 연기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학교측이 기존 문제지를 즉각 폐기하고 문제 재출제에 들어가면서 더 큰 혼란은
막았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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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들어 기말고사를 연기한 울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들이 시험 재출제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의 교무실 출입해 제한됐습니다.
시험이 열흘 연기되면서 학생들의 스트레스도 그만큼 늘었지만 다행히 큰 혼란은 없습니다.
학교측이 기존 시험문제지를 폐기하고
기말고사 연기를 서둘러 결정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더 큰 혼란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INT▶학교 관계자
(혼란을 막기 위해 선택,,, 시험 스트레스 죄송
학교측은 현재까지 시험문제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내 CCTV가
없어 경찰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u)이 학교는 학생인권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교정과 학교 건물에 cctv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파손된 사물함에서 채취한 지문을
국과수에 넘겨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학교 경보기가 작동되지 않은
시간에 범행이 이뤄진 점으로 미뤄 학교사정을 잘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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