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해안 쓰레기..대책은?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7-06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바닷가를 찾으실 텐데요,

올해도 울산 해안 곳곳에 쓰레기가 쌓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쓰레기,
대책은 없는지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하해수욕장 인근 백사장을 따라
파도에 밀려온 쓰레기가 쌓여 있습니다.

해조류에 술병, 휴대용 가스통 등
각종 생활쓰레기들로 가득찼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흘러온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도 있습니다.

중장비까지 동원해 수거에 나서지만
얼마 지나면 또 다시 쌓이기를 반복합니다.

◀INT▶ 작업자

간절곶 인근의 또 다른 해안가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는 마찬가집니다.

S\/U) 이러한 쓰레기는 울주군이 해안탐방로를
조성중인 간절곶에서 진하해수욕장 사이구간에
집중 분포하고 있습니다.

PIP> 2년 전에도, 지난해에도, 바닷가에 쌓이는 쓰레기는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CG> 대부분 울산지역 하천에서 떠내려 왔거나 조류를 타고 인근 해역에서 흘러들어온 것들이
지형적 영향으로 쌓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민단체는 땜질식 청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해안쓰레기의 현황을 집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합적인 정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 환경운동연합

해마다 늘어나는 해안 쓰레기가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 바다를 망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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