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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의장단 독식결정에 반발해
파행운영됐던 시의회가 야당의 원구성
참여결정으로 하룻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서동욱 현 부의장은 만장일치로 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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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회의진행 방해로 의장단 선출이
무산됐던 시의회 본회의가 오늘 야당의
원구성 참여로 하룻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시의회는 의원 2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선의 새누리당 서동욱 의원을 만장일치로
후반기 새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INT▶서동욱 신임 의장\/ 울산시의회
여당 몫인 1 부의장 역시 새누리당
권명호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습니다.
◀INT▶권명호 신임 부의장\/ 울산시의회
의회파행을 막아보자는 여야간 공감대도
형성돼 가고 있습니다.
후보등록을 하지 않고 원구성을 보이콧했던
통합진보당에게 참여기회를 주기 위해 오늘
후보 재등록 절차도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 본회의에서 남은
제 2부의장과 5개 상임위원장을 투표로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성룡-류경민, 권오영-정찬모 등
여야 혹은 보수와 진보가 맞붙는 환경복지
위원장과 교육위원장의 표대결에서
야당이 상임위원장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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