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재개, 장생포-환경단체 갈등

서하경 기자 입력 2012-07-07 00:00:00 조회수 0

정부가 26년 만에 발표한 고래잡이 재개
방침을 둘러싸고 장생포 주민과 환경단체가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생포 주민과 어민들은 포경 재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획량 증가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일 울산시청에서
'포경 재개 지지와 환경단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그러나 울산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한 환경단체는
국민 67.9%가 포경에 반대하고 있다며
바다생태계 보호를 위해
포경을 재개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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