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화물차 연쇄방화 수사 가속도

이상욱 기자 입력 2012-07-07 00:00:00 조회수 0

화물차 연쇄방화에 사용된 자동차 등을
제공한 화물연대 부산지부 조합원 39살
이모씨가 구속되면서 경찰 수사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화물연대의 결정에 따라
대포차와 대포폰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번 방화 사건에 화물연대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 지부 사무실 등 4곳에서
어제 압수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통장, 회의
관련 서류 등 90여점을 정밀 분석한 뒤
빠르면 다음주초 지도부 소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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