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시작..또 비

서하경 기자 입력 2012-07-07 00:00:00 조회수 0

◀ANC▶
며칠째 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벌써부터 여름 피서는 시작됐습니다.

울산지방은 수요일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또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다리 아래 형형색색 텐트촌이 펼쳐졌습니다.

첨벙첨벙 더위를 쫓아내듯 물속에
몸을 담그고, 한여름 단골 피서용품인
튜브도 등장했습니다.

며칠 동안 내린 비로 한껏 불어난 물속에서
어린이들은 고기잡이에 신이 났습니다.

계속된 궂은 날씨로 인해
교외로 나가지 않고 집 주변에서
때이른 피서에 나섰습니다.

◀INT▶김민수 \/북구 매곡동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지만
울산지방은 오늘(7\/7) 낮 최고기온이
25도에 머물며 선선했습니다.

때문에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해수욕장은
한산하기만 합니다.

간혹 보이는 피서객도 물속에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INT▶박진욱\/부산시 연제구

다음 주 내내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수요일쯤 장마전선이 북상하기 시작해
비가 내리겠으며, 이번 비는 다음 주말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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