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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파업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실무협의도 병행하기로 해
협상창구는 열어뒀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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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찬반투표를 앞둔 현대자동차 노조
사무실에 윤갑한 공장장이 전격 방문했습니다.
교착상태에 빠진 노사협상의 물꼬를 다시
틀기 위해섭니다.
◀INT▶ 윤갑한 공장장 \/\/현대자동차
(교섭 재개해야,,)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윤 공장장은
오는 12일 교섭을 제의했고,
노조는 일단 논의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INT▶ 문용문 지부장 \/\/현대자동차
(긍정적으로 판단,, 논의하겠다)
이어 노조는 중앙쟁대위를 열고
교섭재개 여부를 논의한 끝에 이번주내에
실무협의를 갖고 회사측의 입장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0일과 11일 파업 찬반투표와
13일로 예정된 주야 4시간 부분파업은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노조와 공동투쟁인데다
주간연속 2교대제 등 민감한 사안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실력행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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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결국 4년만에
파업을 선택했습니다.대립과 갈등의 현대차
노사관계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사의
현명한 선택이 절실합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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