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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야당의 원구성 보이콧의 빌미가
됐던 시의회 교육위원장 자리는 표결끝에
결국 진보진영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의회가 오늘(7\/9) 우여곡절끝에
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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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시 의회에 처음으로 진보진영 교육
위원장이 탄생했습니다.
정찬모 교육위원은 표대결에서 보수진영의
권오영 교육위원을 14대 11, 3표차로 따돌리고
교육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야권이 8표임을 감안할때 의회 파행을
원하지 않는 새누리당 의원 15명 중 6명이
정 위원장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INT▶정찬모 교육위원장\/ 시의회
1조 3천억 원대의 예산과 각종
교육정책을 좌우할 진보진영 교육위원장과
시 교육청의 향후 관계설정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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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의회는 이로써 지난주부터 3차례
본회의끝에 의장 서동욱, 1 부의장 권명호,
2 부의장 이재현 의원 등 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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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원구성 과정에서 여야는 상생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긴 했지만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지역구별 나눠먹기와
돌려막기의 구태를 반복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의회는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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