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댐>생태탐방로 열렸다

입력 2012-07-1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시민들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주변에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됐습니다.

연꽃 등 수생식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상수원 보호구역이 개방되기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출렁이는 댐물을 곁에 두고 굽이 굽이
오솔길을 따라 걷노라면 절로 자연의 향기에
취합니다.

식수댐의 역할과 주변 풍광을 설명하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숲속길을 걷기를 30분--

연꽃이며 부들, 갈대, 창포 등 30여 종의
수생식물들이 17만 제곱미터에 걸쳐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순천만을 연상시키는 이 습지는
울산시가 지난 7년 동안 상류지역 수질개선을
위해 2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인공 습지지만,
자연 그대로의 멋스러움마저 풍기고
있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김선조 본부장\/ 울산시상수도본부

인공습지와 함께 4km에 이르는
회야댐 생태탐방로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하루 관람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됩니다.


27년만에 개방된 회야댐 생태탐방로는 울산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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