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실업률이 여성과
임시근로자 등의 고용률이 크게 떨어지며
3%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울산지역의
실업률이 지난달 급상승하며 2.9%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여성 고용이
6% 줄고 임시근로자가 22% 줄어드는 등
불경기로 인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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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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