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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실시된 현대자동차의
파업찬반투표가 가결됐습니다.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7\/13)
파업에 돌입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옥민석 기자 전화
연결합니다.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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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4년만에 진행된 현대차 노조의
파업찬반투표가 가결됐습니다.
조금전 끝난 개표에서
전체 조합원 4만 5천여명 가운데
3만 천 9백여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71%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오는 13일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노조는 예상보다 높은 찬성률에
만족감을 보이며 투쟁과 협상을 병행해
올해 임금협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회사측은 비록 파업은 가결됐지만,
하루 빨리 교섭을 재개해
공생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내일쯤 실무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여
협상을 통한 타결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노조는 올해 임금 15만여 원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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