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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실시된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찬반 투표가 가결됐습니다.
노조는 예정대로 내일(7\/13)
부분파업에 돌입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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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파업을
선택했습니다.
4년만에 실시된 파업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4만 5천여명 가운데
71%인 3만 천 9백여명이 찬성표를 던져
파업찬반 투표가 가결됐습니다.
◀INT▶ 권오일 대외협력실장 \/\/현대자동차 노조 (조합원의 뜻 받들어 투쟁)
노조는 내일(7\/13)로 예정된
주야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현대자동차의
무분규 기록도 4년만에 멈추게 됩니다.
회사측은 비록 파업은 가결됐지만,
하루 빨리 교섭을 재개해 공생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주내에 실무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여 협상을 통한 타결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올해 임금 15만여 원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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