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13) 부분 파업을 앞두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12) 울산공장에서
실무교섭을 열었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 실무교섭에서 요구안에
대한 일괄제시안을 내놓을 것을 주장했지만 ,
회사측은 실무교섭에서 일괄제시안을 제출한
적이 없다며 오는 18일 본교섭을 하자고
제의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차 노조는 내일(7\/13) 낮
12시 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주간조가
오후 1시부터 4시간,야간조는 모레 새벽
2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노조의 이번 파업으로
4천 300여대의 차량 생산 차질로 880억 원의
매출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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