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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이 수 천점의 출토 유물로
문을 연지 1년 만에, 대규모 유물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울산에서 출토된 유물 2만여점을 고향으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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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울산에서 만들어진
철제 무기입니다.
지난 2002년 울주군 대곡댐 수몰지의
한 무덤에서 출토된 것으로, 당시 울산의
수준 높은 철 제련 기술을 보여줍니다.
북구 연암동 사찰터에서 나온
금동불입상과 청자편 등도 발굴 4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울산의 유적지 45곳에서 출토된 유물
만 4천 여점이 울산으로 귀속 조치된 것은,
울산박물관과 문화재청의 협의에 따른
겁니다.
그동안 이 유물들은, 직접 발굴한
조사 기관들이 보고서 작성을 이유로
가져 가면서 전국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S\/U▶ 이 곳은 유물을 보관, 관리하는
수장고입니다. 유물들을 종이와 나무, 금속 등 재질별로 구분해서 5개 금고에 특별 보관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장고의 저장율은 20% 정도로,
추가로 유물을 확보하더라도 공간은
충분합니니다.
◀INT▶ 관장
"유물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
울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찾아줄
유물들의 귀환, 광역시 15주년을 맞은
울산의 또다른 기쁜 소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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