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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싱어즈 소사이어티가 나비부인으로
6번째 정통 오페라를 선보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과
독립 영화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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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싱어즈 소사이어티가
푸치니의 3대 오페라 가운데 하나인
나비부인을 무대에 올립니다.
동양적인 정서와 이탈리아풍 선율의 조화속에 여주인공의 애련함이 매력적입니다.
올해로 6년째 정통 오페라에 도전하는
울산 싱어즈 소사이어티가 정상급 성악가와
제작진의 참여로 지역 기반 오페라 제작의
맥을 이어갑니다.
(금 오후 3시 현대예술관 드레스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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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나 좋아해 읽고 난 책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여우는 책을 얻기 위해 도서관을 털고
감옥 안에서 쓴 소설이 흥행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됩니다.
수많은 책을 읽었던 여우가 훌륭한 작가가
되면서 컴퓨터와 TV에 빠진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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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의 진실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이
시민들의 요청에 힘입어 전국에서 최초로
울산의 대형 영화관에서 선보였습니다.
경찰의 시선으로 사건을 재구성 하고
재판 과정을 충실히 담아내며, 소리 소문없이
3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박스오피스에 오르는 작품만 감상할 수 있던
울산지역에서 앞으로 독립영화의 관람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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