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15년>국내 대표도시 우뚝

입력 2012-07-13 00:00:00 조회수 0

◀ANC▶
이틀(7\/15) 뒤면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지
꼭 15년이 됩니다.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 대표 도시로 성장한 울산은
이제 미래를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이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태화강을 한가로이 거니는 시민들--

광역시 15년의 평가는 조금씩 엇갈립니다.

◀INT▶김지숙\/ 북구 명촌동 "여유롭다"
◀INT▶오성균\/ 울주군 언양읍 "문화부족"

국토의 중심축으로 편입된 결정적 계기가 된
경부고속철 KTX 울산역 유치----

유니스트라는 과학분야 최고의 국립대 설립--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우정 혁신도시 유치--

경상남도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행정과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면서 이룩한 대표적인 성과들입니다.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전통산업에다
2차 전지산업과 원전산업이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등장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101만 명이던 울산인구는 15년동안 14만 명이 더 늘어나면서 문화적 욕구도 높아졌습니다.

박물관이 생긴데 이어 시립미술관, 시립
도서관, 프로야구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속한 발전 이면에는 구군간에
개발격차에 따른 주민갈등과 난개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복지확대는 개발논리와 여전히 충돌하고 있고 다문화 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도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성장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울산이 우리나라의 선진국 진입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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