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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하루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협상이 여의치 않으면 오는 20일 파업에도
참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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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4년만에 파업깃발을 들어 올렸습니다.
98년 정리해고 투쟁이후 최대규모인
만 3천여명의 조합원이 모여
파업결의를 다졌습니다.
◀INT▶ 문용문 지부장 \/\/현대자동차 노조
(힘모아 2012년 투쟁 승리,,)
현대차의 모든 생산라인은 오후 1시부터
일제히 멈춰섰습니다.
S\/U)
파업으로 생산라인이 멈춘 것은
지난 2천 8년 이후 4년만입니다.
회사측은 세계 경기침체속에
4년만의 파업이 대외신인도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파업으로 완성차 4천
300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880억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INT▶ 백승권 홍보팀장 \/\/현대자동차
(이번 파업은 정치파업, 모두가 손해)
세종공업과 덕양산업 등 울산지역 금속노조
10개 사업장 노조도 부분파업에 동참해
현대차 파업 여파는 협력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5월부터 임금 15만여원
인상과 주간연속 2교대제 등 쟁점에 대해
9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전혀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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