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줄인다.(토욜)

서하경 기자 입력 2012-07-14 00:00:00 조회수 0

◀ANC▶
복지예산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위기 가정을 함께 돕는 희망 복지운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슬하에 1남 4녀를 둔 74살 김모씨는
자식들의 돌봄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에 심장병을 앓는 김씨는 오히려
알콜중독에 걸린 47살 아들을 아직 곁에
끼고 있습니다.

◀INT▶김모 노인

13살부터 반복된 교도소 생활과 마약복용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62살 김모씨.

당뇨병에 우울증까지 살 곳이 마땅치
않았지만 최근 희망복지지원단으로부터
전세비를 지원받고,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찾았습니다.

◀INT▶김모씨

희망복지 지원단은 이런 위기 가정에
생활비와 의료비 지원은 물론 자활훈련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일대 일로 파악한 뒤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겁니다.

◀INT▶복지지원계장

어두운 그늘에 외롭게 방치된 취약계층을
밀착 보호하는 희망복지 지원단,

점차 삭막해져 가는 우리 사회의 한줄기
빛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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