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파업 과정에서 관리자를 폭행한
노조간부 A씨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오후 3시쯤 부분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합원을 발견하고 누가
지시했는지 확인한다며 사무실 책상을 뒤지다
이를 말리던 관리자 35살 신모씨 등 2명을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조합원의 파업 참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리자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이 벌어진 것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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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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