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구장>활용방안 고심(일욜)

입력 2012-07-15 00:00:00 조회수 0

◀ANC▶
텅빈 문수월드컵 구장 활용방안을 놓고
고심중인 울산시가 아직 구체적인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TF팀을 구성해 다음달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인데,어떤 구상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만 3천석 규모의 부산 아시아드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거대한 규모 때문에 관중유치에 애를 먹다가
4년전 부산시가 8억원을 투입해 7천 500석
규모의 가변좌석을 설치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경기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프로축구 관중이 크게 늘어난 겁니다.
-------------DVE-------------------------

월드컵 당시 세계의 보석이라는 찬사를 받은
4만 4천석 규모의 문수 월드컵 경기장,

10년이 지난 지금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올해 프로축구 평균 관중수가 5천 700여명에 그쳐 관중석이 텅 빈 것처럼 보일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INT▶정달식 남구 무거동
◀INT▶현송화 경북 경산시

울산시는 지난 3월 박맹우 시장의 특별지시로
문수구장 리모델링 방안 마련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CG시작-----------------------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조만간
TF팀을 구성해 다음달말까지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관련 예산을 내년 예산안에
반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CG끝--------------------------

현재로서는 문수구장의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관중석 축소와 유스호스텔 조성,
쇼핑몰 등 각종 임대매장 조성 등이 검토
대상에 올라 있습니다.


울산 문수구장은 지난 2천2년 월드컵이후
10년동안 단 한차례도 만원사례를 이룬 적이
없습니다.

울산시가 문수구장에 대한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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