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15년> 눈부신 변화

유영재 기자 입력 2012-07-15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은(7\/15)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된 지
꼭 15주년 되는 날입니다.

울산의 광역시 승격까지 겪은 우여곡절과
그 이후 경험한 눈부신 변화 과정을
유영재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동해안의 조그만 어촌에 불과했던 울산,

90년대 들면서 광역시 승격 여론이
급부상했습니다.

경남 도민들의 심한 반대가 있었지만
울산 시민들의 염원을 꺾지는 못했고,
정부는 결국 울산의 광역시 승격을
약속했습니다.

울산이 전국에서 6번째로
광역시로 승격한 1997년 7월 15일,

지난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지
35년 만에 얻어낸, 나아가 울산의 미래을
바꿔 놓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SYN▶

하지만 울산의 광역시 승격까지는 아픔도
많았습니다.

공단 폐수로 하천에는 죽은 물고기가
떠올랐고, 시민들은 공단 매연과 악취에
시달렸습니다.

◀INT▶ 공해 피해 주민 (구멍)

이후 대기와 수질 개선에 행정력과 투자가
집중되면서 죽음의 강 태화강은 연어가
돌아오는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났습니다.

◀INT▶ 수영 대회 참가자

지역 생산과 소득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도
줄곧 1위를 기록하게 되면서 전국 최고의
부자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투명) 울산의 1인당 총생산은 승격 당시
2천 3백 만원에서 지난해 5천4백 만원으로
껑충 뛰었고,

CG) 150억불에 불과했던 울산의 수출액은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천억 달러를
돌파해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INT▶ 울산시장

지난 반세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온
울산은 이제 문화와 복지 인프라를 두루
갖춘 국제 도시를 표방하며, 더 큰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