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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수업제로 방학이 짧아지면서
방학중에 공사를 하려던 학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늦은 장마로 절대 공사기간이
부족해서 방학 이후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가
속출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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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등학교인 울산여상입니다.
이번달 20일 방학에 들어가는 이 학교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과학실과 교무실,
급식실 공사에 들어갑니다.
과학실과 교무실 등은 다행히
여름방학 한달동안 공사가 끝나지만
급식실은 방학이 일주일 짧아지면서
여름방학을 지나 공사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학교는 고심끝에
급하지 않은 일부 공사를 겨울방학으로
연기했습니다.
◀INT▶ 강철호 교장 울산여상
(조리장 증축공사,, 방학 짧아져 방학 나눠 공사)
중구 명정초등학교 등
12개 학교는 여름방학 열흘 전부터
시설 개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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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주 5일 수업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각 학교마다 여름방학이
짧게는 7일에서 많게는 열흘 가까이
줄어들었기때문입니다.
여름방학 기간동안 공사를 계획한 학교는
전체 235개 학교 가운데 무려 158개.
짧아진 방학기간에 늦은 장마까지 겹치면서
학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백승구 공사관리팀장 \/\/
울산시 교육청
(짧은 방학과 장마에 공사 차질 우려,,)
매년 되풀이되던 공사 중 학생 수업이
올해는 더 늘어나 학력저하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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