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역세권] 초고가 보상 요구

설태주 기자 입력 2012-07-1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새로운 상업지로 개발될 KTX 역세권
개발이 KCC언양공장 이전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공장측이 3.3㎡ 당 천 2백만원 대의 보상을
요구하면서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의 관문 KTX 역 앞 역세권에 자리잡은
KCC 언양공장에서 건축자재를 만드는 수증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호텔과 백화점 등 상업지로 개발하기 위해
이전이 논의됐지만 4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KCC측이 3.3㎡당 1천2백만원 대의
보상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KCC 공장의 토지 감정가는 3백억 원에
불과 하지만, 기계설비와 영업손실까지 더해
보상 요구액이 2천 5백억원을 넘습니다.

S\/U) 이 공장은 31년간 하천부지를 무단사용
하다 1억 1천만원을 변상한데 이어 앞으로도
매년 2천만원씩 변상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공영개발에 이같은 거액의
보상을 해준 사례가 없고 사업 채산성도 맞지 않다며,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INT▶ 도시공사

하지만 KCC는 김천과 서산 등지에 대체부지를
확보했지만 현금보상이 없으면 이전이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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