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관광>기업체 인식개선 시급

입력 2012-07-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산업관광 최적지로 평가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산업관광에 대한 기업체 인식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손님을 가득 실은 울산 시티투어 버스가
한 기업체에 도착했습니다.--

시티투어 버스는 문화유적지와
관광지, 그리고 기업체 코스로 운영되고
있지만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공장외곽에
한정돼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기업체에서 보안 등을 이유로
내부투어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은 산업 관광
그 자체만으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크리스 최 교수\/캐나다 구엘프 대학

산업관광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문화 체육관광부가 산업도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산업관광 활성화 포럼을 열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산업관광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기업체 이미지와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INT▶김규호 교수 \/경주대 관광레저학과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울산과 포항 등을
국내 산업관광 거점지구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활성화에 가속도로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관광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가 울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탄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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