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휴가전 타결 어렵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2-07-18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협상 결렬 20일만에
교섭을 재개했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휴가 전까지 두차례 교섭이 남았지만
입장차가 워낙 커서 타결이 쉽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사가 협상 결렬 20일만에
협상테이블에 다시 앉았습니다.

오는 20일 파업이 예고된 상태여서
긴장감 속에 협상이 시작됐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안건 조율보다는 협상 방식을 두고
힘겨루기를 벌였습니다.

◀INT▶ 권오일 대외협력실장 \/\/
현대자동차 노조
◀INT▶ 백승권 홍보팀장 \/\/현대자동차

현대차 노사는 휴가전 타결을 위해
오는 24일과 26일 2차례 더 협상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러나 휴가전 타결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추가 교섭을 벌인다 하더라도
주간연속 2교대제 등 핵심쟁점에 대한
노사의 입장차가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s\/u)
노조는 여름 휴가전 남은 두차례 교섭에서
성과가 없을 경우 다음달 총파업 등
총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차 노사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8월 민주노총 총파업 등 대내외 환경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협상 타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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