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설치된 음료 자동판매기의
위생상태가 지역 또는 관리 주체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시가 최근 자동판매기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남구는 10대 가운데 1대가 울주군은
10대 가운데 2대가 위생불량으로 적발된 반면
북구는 2%만이 적발됐고 동구는 한 대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개인사업자가 많은 다른 지역과 달리
동구와 북구의 경우 기업체에서 직원들을 위해
운영하는 자판기가 많아 위생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