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수년간 논란을 빚었던 울산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사업이 재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울산 전시컨벤션 센터를 KTX역세권에 건립하기로 하고, 수익성과 활용도
검토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천 1년 문을 연 부산 벡스코는
지난달 제 2 벡스코까지 개장하면서
부산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부산은 이 벡스코를 기반으로 세계 15위의
국제 회의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DVE-----------------------------
울산시도 국제도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사업을 재추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지난 2월부터 수행한 최종 용역결과
건립타당성이 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2천 4년 공급과잉 우려와 국비미확보
등의 이유로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계획을
백지화 한 지 꼭 8년만입니다.
건립후보지는 울주군 삼남면 KTX 역세권이며,
목표연도는 2천 18년, 건립비용은
천 300여 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INT▶이창현 부원장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현재 전시컨벤션 센터는 전국 10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경주 컨벤션센터가 2천
15년을 목표로 새로 건립중입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CG시작---------------------
하지만 사업착수시기는 불투명합니다.
주관부처인 지식경제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되고 국가예산도
제대로 확보될 지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CG끝-------------------------
비록 전시컨벤션 센터가 필요하다는 결론은
나왔지만 앞으로 수익성과 활용도, 연관산업
효과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