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중공업이 18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노사의 공감대가 대기록 달성의 바탕이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effec▶ "합의합니다"
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협상 잠정합의안이
역대 최고의 찬성률로 통과됐습니다.
전체 조합원 만 6천여명 가운데
78.8%인 1만 2천여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INT▶김진필 위원장 \/\/현대중공업 노조
(지역과 경제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
60세로 연장하는 대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올해 임금인상률은 2.7%로 노조 창립
이래 최저였지만 역대 최고의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데
노사 모두 공감한 겁니다.
◀INT▶ 이균재 상무 \/ 현대중공업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의미)
이로써 현대중공업은 지난 95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무분규 타결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s\/u)
1980년과 90년대 대표적인 노사분규 사업장
이었던 현대중공업이 이제는 노사상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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