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의 상가 건설현장 주변 지반이
침하돼 장마철 도로가 침수되고 주변 건물에
균열이 가고 있다는 울산 MBC 보도와 관련해
지자체가 시정조치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와 남구청은 시공업체가
지하 6층 규모로 터파기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지하수가 유출돼 주변 지반이 침하되고
우수관이 휘어지면서 배수가 불량해 져
도로가 침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추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시공업체에 우수관 정비 명령을 내렸으며,
울산시는 시공업체에 터파기 작업이 끝나는
8월 이후 침하된 도로를 복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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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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